crontab -e 등으로 각설정변경시 시스템에 기본 설정된 vi가 실행될겁니다.
하지만 vi혹은 vim에 익숙한 사람은 편하겠지만(?)저처럼 어설픈 사용자는
참 힘들죠-_-;; 그래서 vi나 vim이 아닌 pico 혹은 joe등을 기본에디터로
변경해보죠.
#export EDITOR=/usr/bin/jpico
위 명령을 쉘상에서 실행하거나 홈디렉토리의 .bash_profile에 적어두면
다음부터는 기본에디터가 변경될겁니다.
바로 적용하고 싶으면 . .bash_profile혹은 source .bash_profile하면 됩니다.
현재 설정된 환경변수를 확인하려면 env 명령으로 확인 가능합니다.
ps. 개인적으로 joe를 좋아하는데 이놈은 jpico , jmacs , jstar등 여려명령
으로 링크되어 다른 에디터인양 행세를 하고 펑션키도 에뮬레이트(?)해줍니다.
기존 dos에디터나 윈도의 노트패드등에 익숙하다면 jstar를 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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